채팅을 잘 주시하자. 공격 진영 측의 반응이 미적지근하거나 무승부를 서로 동의하거나 양 팀의 언쟁이 시끄럽게 오가는 혼란스런 와중을 틈타 '나는 그냥 하겠다.' 등의 무승부 없는 진행을 원하는 말이 한 마디라도 나올 수 있다.
아이템핵: 아이템을 순간이동시켜서 본인이 획득하는지, 본인이 아이템 위치로 순간이동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조작은 핵 유저의 클라이언트 상에서만 이루어지기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들은 핵쟁이의 시점이고, 실제로 피해자들은 갑작스럽게 의문사당한다. 일부 요소들에서는 게임설계상 패킷변조로도 불가능한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게임설계상 기본적으로 체력은 서버가 각 플레이어에게 통보만 해줄뿐이라서 아무리 조작된 패킷을 보내더라도 서버의 체력은 패킷을 통해 바꿀 수 없게한다. 헌데 이게 가능하다란 것은 게임설계의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며, 서버관리자 계정이 유출된 것으로 보기도 한다.
푸른색 공이 임의의 위치에서 생겨서 커졌다가 작아지는데 너무 작아지기 전에 맞춰야 합니다. (못 맞추면 점수가 깎임)
게임 출시 이전에 핵 등 비인가 프로그램에 관한 브렌던 그린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았다.
핵의 악명으로 인해 최근에는 경쟁전 등에서 유독 실력이 좋은 딜러 유저가 나타나면 순수한 실력보다는 핵이 아닐까 의심하는 반응이 늘었다.
사용 시간 제한: 핵을 사용하는 시간을 제한하여 탐지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구현 과정에서 반동에 관련된 데이터는 구현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리플레이를 보더라도 이사람이 핵쟁이인지, 단순히 잘 쏘는 사람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
수 차례 신고를 하고, 제보를 했으나 돌아온 건 회사의 방관으로 고발자는 열이 받아서 조롱성 문의를 남겼으나 그런 적 없다고 제보자에게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치기 까지 한다고 말한다.
크게는 특정 챔피언의 궁극기를 피하거나 내 챔피언의 스킬 정확도를 자동으로 끌어올려 줄 수 있습니다.
살아서 운영하는 핵 리셀러들은 개발자에게 직접 서든핵 코드를 떼오는 직셀러이거나 인원이 소수이거나 관리를 철저히 하는 샵이라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전북경찰서 측은 국제 공조를 통해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한 중국 해커를 붙잡을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드웨어 벤을 뽑아들었다 다시 집어넣고, 유저들을 기만하는 핵쟁이 제제로 자신들의 이득만 챙겨 유저수가 떨어질 대로 떨어진 현재 상황을 보면, 블루홀은 게임이 완전히 망하기 전까지 핵으로 돈을 벌려는 작정임이 틀림없다.
) 핵의 경우 헤드샷 확률을 설정하여 랜덤하게 헤드샷과 몸샷을 섞어서 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중화기병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상당히 높고 라인하르트와 비슷한 돌진까지 가능해서 악용하면 상당히 위험했다.